MBN ‘복세힘살쇼’...곽정은· 강성태,장재열 스타 멘토 총출동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복세힘살쇼’ 세션에서는 청년 고민 상담분야의 전문가이자 스타 멘토들이 총출동해 청춘들에게 ‘복잡한 세상 힘내서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강성태 공신 대표, 곽정은 헤르츠 컴퍼니 대표,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가 2030 청년들의 속마음 고민을 함께 듣고 해결책을 찾아준다.

자타공인 대표 공부 멘토 강성태 공신 대표는 고등학생 시절 전교 꼴찌에 가까운 성적이었지만, 하루 18시간씩을 공부에 쏟아 부어 서울대학교에 입학했고, 이후 공신을 창업한 뒤 <강성태 66일 공부법> 등 다양한 책을 출간하고 공부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길라잡이가 됐다.

 

‘프라이빗 심리살롱’ 헤르츠 컴퍼니의 곽정은 대표는 12년 넘게 여성을 위한 잡지의 에디터로 일한 뒤 현재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연애 분야 전문 에디터’로도 불리는 곽 대표는 거침없는 직설 화법으로 2030 청춘들에게 속 시원한 조언을 선사해 드릴 예정이다.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의 장재열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 정책 칼럼니스트다. 장 대표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사회생활의 애로사항과 우울증 극복 경험을 토대로, 붕어빵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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