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촨(四川)의 매력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올해 제8회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던 중국 스촨 청두의 촨쥐(川劇)투훠(吐火)... 3천 년의 시간 동안 위로는 왕후장상으로부터 아래로는 서민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사람이 하나하나 이곳 청두(成都)의 무대에 올랐으며 청두의 발전과 번영을 함께 추진했다. 촨차이(川菜: 쓰촨요리), 촨쥐(川劇: 쓰촨 지방의 전통극), 차관, 마작, 상업 거리, 도시 순환 도로, 신식 교육, 이 모든 것이 청두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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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숙 기자
(hys8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