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0곳, 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17곳 진행 예정

▲ 사진=당진 아이파크 내방객 모습.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 1월 둘째 주부터는 아파트투유의 청약시스템 이관 작업으로 인해 분양시장은 잠시 휴업상태에 들어간다.

8천여 가구 물량의 청약만이 예정돼 있는 1월 둘째 주는, 다수의 공공분양 단지들과 경기 ‘소새울역 신일 해피트리’,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충남 ‘당진 아이파크’ 등이 전국적으로 청약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4곳에서 총 7,68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없다.

 자료=청약 접수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7일,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 426가구로, 당진시에 조성되는 최초의 아이파크 브랜드다. 단지는 도심권에서도 정중앙에 위치해 학군, 상업, 교통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계성초를 비롯해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가 도보권이다. 롯데마트와 당진고속터미널 등도 인접하며, 무수동로와 당진중앙2로를 통해 당진시 주요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같은 날 신세계건설은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빌리브 프리미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104~192㎡, 총 200가구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반월당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도보거리 내 동덕초와 경북대 사대부초·중·고가 있으며 수성 학원가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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