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떡국 드세요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배우 소유진과 안재욱이  새해를 맞아 서울역에서 "사랑의 나눔"  봉사 활동에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2일오전,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과 안재욱은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0년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두 사람은 따뜻한 마음씨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사랑의 떡국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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