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교수 누구시길래 왠 화제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1일 김경희 교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며 현) 윌리엄메리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종신교수 현)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연구소 토런스센터(Torrance Center) 고문으로 국내 교육계의 1인자이다.

▲ 김경희 교수

김 교수는 또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미국 영재아동교육연합(National Association for Gifted Children)의 창의력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 폴 토런스상(E. Paul Torrance Award)'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해 세계 학계와 교육계,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하버드대학교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특히 '영재교육'으로 유명한 윌리엄메리대학교 종신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연구소 토런스센터 고문, 미국심리학회 창의력 분과 외국인 연구자회 회장이면서 [세계행동과학저널World Journal of Behavioral Science]의 공동편집장이자 [창의력연구저널Creativity Research Journal] 편집위원, [열린심리학저널Open Psychology Journal] 편집위원, [심미, 창의력, 예술 저널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 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명실상부 '창의력 교육의 최고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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