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왜 증폭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새해 첫 날인 1일부터 ‘디스패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반증이나 하듯 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에는 디스패치가 올라있다.

이에 대해 한 연예전문가는 “이는 디스패치가 새해 첫 날 교제설을 알리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디스페치에서 보도한 열애설 사진

또 다른 연예계는 일각에서는 일출만큼 기다려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굵직한 연예·정치계 사안들을 보도해온 만큼 올해 역시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높게 생각해도 좋을정도 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디스패치의 연초 교제 보도는 대부분 10시 전후로 이뤄져올해 역시 비슷한 시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올해는 조금 늦어지고 있다.

2016년 김준수와 하니의 열애설은 오전 10시 2분, 2018년 지드래곤, 이주연의 열애설 역시 오전 10시 2분에 알려졌다. 2019년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은 오전 9시 5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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