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西安으로 ...진시황 병마용

8척장신의 병사들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중국시안 진시황릉의 兵馬俑은  한 군대 진영 속, 이천년 시공을 초월해 여전한 매력을 발산하는 팔척장신 병마용은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힌다.

 

  1974년, 진시황릉 병마용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면서 전세계에 놀라움을 안겨 준 동시에 여러 역사의 비밀들이 잇달아 밝혀지게 되었다.

  진시황 지하군대는 발견 후 중화 고대문명과 현대 과학기술의 진보를 입증했고 문명 교류의 중요 참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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