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커넥션소프트 서병수 대표, 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기술개발 부문 공노 인정

(주)케넥션소프트 서병수 대표(우측)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최로 12월 26일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에서 개최한, 언론인들이 선정한 제4회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술발전 대상'을 수상 받았다.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 (주)케넥션소프트 서병수 대표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최로 12월 26일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에서 개최한, 언론인들이 선정한 제4회'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술발전 대상'을 수상 받았다.

서병수 대표는 모바일 가상화 기술인 CS-VMI를 클라우드 기반의 일반 VMI(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개념의 차세대 모바일 가상화 기술 개발을 인정 받아, 이번 언론인들이 선정한 "제4회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에서 그 기술 우수성을 평가 받아 "기술발전 우수대상"에 선정됐다.

서 대표는 현대F&G, IBM, NHN, NEXON, SOFTWAREONE 등의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 근무한 IT분야의 화려한 경력자로, 최근 창업하여 모바일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가상화 이동 시스템을
beta ver 까지 개발에 성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특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보다 효율적인 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기술 개발로 모바일 가상화의 성공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주)케넥션소프트 서병수 대표이사는 "이번 언론인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에서 기술발전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에 대처하기 위한 모바일 가상화 기술 보급에 노력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