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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서로 마주보며 적극적으로 신뢰 구축해야
홍이숙 기자  |  hys83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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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0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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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서로 마주보며 적극적으로 신뢰 구축해야

   
베이징에서 만난 비건 특별대표(왼쪽) 와 뤄자오후이 부부장 (오른쪽) [중국 외교부]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 스티븐 비건이  19일 베이징에서 중국 측 상대인 뤄자오후이(羅照輝)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밤 12시(현지시간)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문에서 자국은 미국과 북한이 가능한 한 빨리 대화와 접촉을 재개해 서로 마주 보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갈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어 "(미중) 양측은 (한)반도의 대화와 긴장 완화 추세를 계속 유지해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관련국들의 공통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 사회의 기대에도 부응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 외교부는 이날 비건 특별대표와 뤄 부부장이 단계적, 동시 행동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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