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국립경기장 준공식 개최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메인스타디움으로 사용될 일본의 새 국립경기장 준공식이 1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 국립경기장은 '숲의 스타디움'으로도 불린다. 새 국립경기장이 사용될 2020년 도쿄올림픽은 내년 7월 24일개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