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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형평 및 말산업 전문 청년 인턴' 임용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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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6  0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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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4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9년 사회형평 및 말산업 전문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과천시 소재 본관에서 임용식을 개최했다.

[코리아데일리] 박노충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9년 사회형평 및 말산업 전문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지난 12월 4일(수) 과천시 소재 본관에서 임용식을 개최했다.

채용규모는 총 18명으로, 이 중 장애인 10명, 보훈대상자 3명, 말산업 전문 인력 5명 등 예년 채용인원에 비해 대폭 확대된 규모다. 내년 2월말까지 약 3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한국마사회는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원을 활용한 직무교육, 외국어교육 등 월 10시간 이상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배치된 부서의 선배직원을 멘토로 지정하여 조직 적응을 돕고 취업 성공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청년인턴이 취업을 위해 시험이나 박람회 등에 참가해야 할 경우 특별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으로서 말산업 전문 분야 인턴십 운영을 통해 말산업 인력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 취득자인 청년인턴 선원주씨는 “한국마사회의 체계적인 승마교육 시스템을 잘 배워서 추후에 외부 승마장 등에 전파하고 싶다. 장차 국내 말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용식에는 윤재력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석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윤재력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장애인 등 특별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매년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이 한국마사회 인턴십을 디딤돌로 삼아 취업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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