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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19일간 일정 마무리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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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4  2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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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동구의회 김종곤 의장.

[코리아데일리] 박노충 기자 =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1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서울특별시 성동구립미술관 운영 조례안을 제외한 나머지 7건이 가결됐다.

특히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민옥)를 구성하여 「정책·성과 중심의 2020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을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심사하여 내년도 예산안 5,574억 4천 4백만원에서 8억 8,492만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로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2019년 성동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 의회운영위원회 1건, 「서울특별시 성동구 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립미술관 운영 조례안」 등 행정재무위원회 8건, 「서울특별시 성동구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건설위원회 1건을 심사·의결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이성수 의원은 응봉산과 서울숲을 잇는 출렁다리 설치 건과 관련하여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으며, 이민옥 의원은 성동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유지근거가 소멸된 위원회는 폐지, 유사 위원회는 과감히 통합하는 전면적인 위원회 개편을 제안했다.

한편, 김종곤 의장은 "이번 제249회 제2차 정례회는 「2020년도 성동구 예산안 심사·의결」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으로, 의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예산안과 주요업무를 파악하며 준비했다.“며, ”구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구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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