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벼룩시장, 직장인 과반수 “연말 지출 많아”… 모임 1회 회비 5만9천원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2  18:2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벼룩시장구인구직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많은 12월이 다른 달보다 지출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다.

12일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3,149명을 대상으로 ‘연말 지출’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직장인의 55.5%가 ‘연말 지출은 다른 달에 비해 확실히 많아질 것이다’고 답했으며 연령대 별로 40대(57.2%), 50대(55.5%), 30대(55.1%), 20대(54.9%)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52.8%)보다 여성(57.1%)이 연말 지출에 더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가장 부담스러운 연말 지출 1위로는 ‘송년회 등 각종 모임 회비 및 비용’(37.6%)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크리스마스, 연말 등 연말 기념일 선물 구입비’(18.1%), ‘겨울 의류비’(14.7%), ‘각종 세금’(10.1%), ‘부모님, 자녀 용돈’(8.9%), ‘각종 문화비 및 데이트 비용’(6.7%) 등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고 있는 ‘연말 모임’의 예상 지출 비용은 1회당 5만9천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조사결과에 비해 4천 원 정도 오른 가격으로 1회당 모임 비용 상승률로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가 6만 2천원, 미혼자가 5만 6천원의 지출을 생각하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연말 모임 1회당 ‘3~5만 원’을 지출한다는 답변이 51.1%로 가장 많았으며 ‘6~8만 원’(18.5%), ‘8~10만 원’(11.9%), ‘10만 원 이상’(8.9%), ‘1~2만 원’(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말에 증가한 지출에 대비한 자금 운영방법으로는 ‘비상금 및 여유자금 사용’이 28.9%로 가장 높았다. ‘별 다른 계획 없이 평소와 같이 지출’(26.4%)이란 의견도 높게 집계됐다. 이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긴축적으로 운영’(24%),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 이용’(12.1%), ‘저축 금액 축소’(8.6%)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