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해외축구
박항서 감독, 포상금 홍수로 즐거운 비명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2  10:5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박항서 감독, 포상금 홍수로 즐거운 비명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동남아시안(SEA) 게임 축구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베트남에 금메달을 안긴 박항서호에 포상금이 비처럼 쏟아지고 있다고 일간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지난 10일 SEA 게임 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하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포상금 10억동(약 5천만원)을 지급했다.

베트남 축구협회(VFF)도 30억동(약 1억5천만원)을 내놨다.

이 밖에도 민간기업들이 65억동(약 3억3천만원)을 지급했거나 포상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정해 지금까지 쌓인 포상금이 105억동(약 5억4천만원)에 달한다.

또 베트남의 신생 항공사인 뱀부항공은 박항서호와 SEA 게임에서 2연패를 달성한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에 1년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공했다.

VFF 고위 관계자는 "포상금 규모는 앞으로 몇 배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받은 포상금은 25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도 박항서호에 쏟아진 포상금은 10억원에 달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