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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이사장, '전남 경제살리기 정책포럼' 개최
김유경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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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2  0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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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 12월10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박병종 사)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 이제는'경제'다!'전남 경제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김유경 기자 = 사)미래해양수산포럼 박병종 이사장이 지난 12월 10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등 지역주민 약 1,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경제살리기를 위한 '이제는'경제'다!'전남 경제살리기 정책포럼'를 개최했다.

이날 전남 지역 경제포럼은 박병종 이사장이 여성, 관광, 수산, 농업, 관련 종사자들이 발제자로 나와 직접 문제점을 발제하고 박 이사장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농어촌의 일자리 창출과 전남 지역(강진·장흥·보성·고흥) 등의 지역경제 문제와 해결 방안 특화전략으로 이 지역 4개 군의 천혜의 해양환경을 활용해 자연의 생명력 선순환을 통한 경제, 예술문화 컨텐츠 기반의 문화와 주민 주체성 확보를 통한 참여로 편안한 삶을 담아내는 환경, 사람, 생활, 삶, 문화가 연결되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비전 내용을 담았다.

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강진. 장흥. 보성. 고흥의 하늘길, 땅길, 바닷길이 열려 우리 사회가 않고 있는 인구절벽 문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모두 해결된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이날 박 이사장은 선형공간 구조로 관광, 문화, 산업, 인프라 연계가 미흡한 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애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네 가지 비전을 담은 내용이다.

우선 이 지역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진.장흥.보성.고흥의 청정 해양환경의  지리적인 강점을 살려, 자연재해가 없는 내륙화 양식장으로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산업시설, 관광을 연개한 해당화 군락지 조성, 가공유통단지 조성 등으로 4개 군을 단일 생활권으로 만드는 해안 연계 강화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이에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계된 수산물 가공단지 건립으로 경제활력 부여, 요트선착장, 수리시설 설치, 요트학교 건립 등으로 해양 스포츠 매카로 육성, 황칠 휴양형 치유센터와 결합한 생산, 판매, 연구기능을 결합한 생태단지로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역에 문화를 재편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활로 지역 관내 문화를 접목해 갯 벌체험마을에 체험, 레저,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지 개발과 다도해 바다 섬을 활용한 해양골프장 개발은 그다지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곳에 수륙양용카트, 아일랜드 빌라·콘도 건립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일한 명문 관광골프장 개발은 새로운 관광프로젝트로 검토해 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항공체험 및 교육센터에 항공 체험 및 교육과 연계된 체류형 센터 건립, 녹차테마파크에 녹차 및 허브를 테마로 한 힐링 공원 조성, 전통문화마을에 방촌 유물 전시관, 장천재, 패교를 활용한 체류형 전통마을로 육성, 어촌문화마을에 다산초당 유적지, 고려청자박물관을 연계한 문화체험마을 육성은 문화관광산업으로 주변 인프라를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참여 재생은 고령화시대 마을기업의 육성은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알뜰농부시장, 상품개발 및 디자인 지원, 판매 및 유통지원 및 홍보 전략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마을등대는 돌봄센터, 커뮤니티쎈터, 케어서비스 제공 등 마을 도서관에 사회약자 및 영 유아지원을 위한 돌봄센터와 방과후 학교 운영 시스템은 다양한 창의력과 협동심을 만드는 구심점 역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환경 재생은 에너지 자립마을 이곳에 제로하우스 건립, 하이브리드 가로등, 태양광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마을 이곳에 스마트 섬, 스마트CCTV, 스마트 마을방송,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강화는 섬이라는 고립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박 이사장은 비전을 제시하면서 이를 통해 최근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및 인구절벽의 심각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해법으로 750만 제외동포 역이민자 정책을 펼쳐 240만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복지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사진=지난 12월10일 박병종 이사장 사)미래해양수산포럼이 보성문화예술회관, 이제는'경제'다!'전남 경제살리기 정책포럼'에 참석한 전남 강진.장흥.보성.고흥 등 주민들 모습.

이날 전남 경제살리기 정책포럼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박병종 이사장의 전남 지역발전 포럼이 낙후 된 강진.장흥.보성.고흥 지역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 강한 경제 장보고의 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책포럼에는 김부겸 전)행안부장관, 이개오 전)농림수산부장관,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등이 직접 토론에 참석해 전남지역 경제발전을 점검하려 했지만, 지난 29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카드를 꺼내들자 더불어민주당은 의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려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메세지를 통해 정책포럼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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