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하기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9  18:55: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하기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여야 3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본회의를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10시로 연기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은 정기국회 내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ㆍ심재철 자유한국당ㆍ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심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

심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지난달 29일)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었던 안건들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는 철회하기로 했다”며 “다만 당시 필리버스터 신청은 한국당 당론이었기 때문에 (의원들에게 다시 동의를 받는)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했다. 또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상정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데이터3법 심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정당 간 합의를 통해 꽉 막힌 정국을 풀 수 있는 물꼬를 트게 돼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국회 예산결산특위를 정상화하고, 미뤄진 민생개혁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