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원 사진=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박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비 내리고 추운날씨였는데 따스한 니트 챙겨입은 덕에 감기가 좀 나아진 듯해요 여러분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주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진답니다 . . 니트는 @eien2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분 감기조심하세요”, “그새 헬쑥해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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