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이유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유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 포토존 비오는 날 보라돌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유진의 팬들은 “이 스웨터 어디꺼예요”, “언니 개이뻐요”, “여기도보라색ㅎ”, “그쵸 보라색 최고죠”,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