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강균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됐을때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진짜 내 사람이라는 걸 많이 깨닫고 있는 요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어디있어요”, “저도 선물같은 팬인가요?”, “혜리야 사랑해 해주세요ㅠㅠ”, “부럽다요 ~^^”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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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