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 C&C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NCT 멤버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해찬이 2박 3일간의 강원도 여행기를 선보인다.

29일 제작사 SM C&C에 따르면 오는 12월 9일 ‘NCT LIFE in 춘천&홍천’ 편이 공개된다.

새롭게 돌아온 ‘NCT LIFE in 춘천&홍천’ 편은 오색의 자연과 짜릿한 액티비티가 함께하는 강원도 춘천과 홍천의 2박 3일 간 여행을 담았다.

특히 이번 여행은 NCT만의 색깔을 담은 일명 ‘N.C.T. 미션여행’으로 한층 더 익사이팅해진 여행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룹명 NCT에서 따온 여행 키워드로 드넓은 자연(Nature) 속에서 힐링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색 체험에 도전(Challenge) 하며, 심장 쫄깃해지는 짜릿한 스릴(Thrill)을 경험한 것을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과 홍천’을 세 가지 색깔로 즐기는 ‘N.C.T’ 미션 여행에 나선 6명 멤버들의 케미는 오는 12월 9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6시(한국시간) KT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V LIVE(V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NCT(Neo Culture Technology)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쿤, 정우가 속해있으며 완전체와 유닛 NCT U, NCT 127, NCT DREAM 등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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