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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논의중인 보수대통합 필요성 54%, 비공감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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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2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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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논의중인 보수대통합 필요성 54%, 비공감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가 최근 보수 야당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수대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보수대통합 필요성, '비공감' 54% vs '공감' 33%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끄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그리고 '우리공화당' 등 보수 야당 사이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보수대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공감하지 않는다'가 27%,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도 27%로, 응답자의 54%가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공감한다'는 응답은 24%, '매우 공감한다'는 응답은 9%로, 보수대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응답자는 33%를 차지했습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14%였다. 총선 前 보수대통합 실현가능성, '낮다' 70% vs '높다' 17% 이러한 보수대통합이 내년 4월 총선 전에 가능할 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가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능성이 낮다'는 응답이 49%,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응답은 21%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총선 전 보수대통합의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은 16%, 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은 2%에 불과해 응답자의 17%가 총선 전 보수대통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르겠다'는 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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