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GOT7 이 가온차트 소매점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11일 가온차트가 발표한 45주차(2019.11.03~2019.11.09)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GOT7의 새 앨범 ‘Call My Name’이 1위를 차지했다.

GOT7 ‘Call My Name’은 11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106,184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Call My Name’을 통해 GOT7은 존재의 의미인 팬들에 대한 감사함과 마음속에 담아뒀던 소중한 감정을 표현했다.

GOT7의 뒤를 이어 2위는 이진혁의 ‘S.O.L’, 3위는 슈퍼주니어(Super Junior) ‘Time_Slip - The 9th Album’이 차지했다.

한편, 45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3일 태연(TAEYEON) ‘Purpose - The 2nd Album’, 4일-5일 GOT7 ‘Call My Name’, 6일 슈퍼주니어(Super Junior) ‘Time_Slip - The 9th Album’, 7일 A.C.E(에이스) ‘UNDER COVER : THE MAD SQUAD’, 8일 GOT7 ‘Call My Name’, 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MAGIC’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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