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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이 '두 번은 없다'
최현진 기자  |  jisook6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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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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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두 번은 없다 스틸컷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방송 첫 주 만에 웃음과 눈물, 가슴이 훈훈해지는 공감을 선사하며 올겨울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드라마로 단숨에 등극했다.

첫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이 가뿐히 10%를 돌파하는가 하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것.

가운데 9일(토) 밤 9시 5분 5-8회 방송을 앞두고 낙원여인숙 식구들이 총출동 한 회식 풍경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되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 첫 번째 손님은 바로 첫사랑 복막례(윤여정 분)를 만나겠다는 생각만으로 50년 만에 낙원여인숙을 찾은 거복(주현 분)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투숙객을 맞이하게 된 CEO 복막례는 원수 지간이라도 되는 것 마냥 기겁을 하고 당장이라도 내쫓을 기세로 달려들었다.

낙원여인숙의 공식 앙숙 커플인 오지호와 예지원은 넘쳐흐르는 흥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듀엣 공연까지 펼치고 있다.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능숙하게 마이크를 잡고 안무까지 곁들여가며 맛깔나게 열창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흥겹게 만들며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오지호와 예지원은 이 장면을 위해 대본 리딩 이후부터 바로 맹 연습에 돌입했었다.

때문에 완벽한 찰떡 케미를 바탕으로 노래는 물론 칼군무급으로 착착 들어맞는 율동(?)까지 제대로 선보일 오지호와 예지원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때마침 풍기와 은지는 숙박할 곳을 찾고 있던 만호(정석용 분)와 금희(고수희 분) 부부에게 낙원여인숙을 소개하고 있었고, 새로운 투숙객이 될 풍기의 후배이자 프로골프선수 김우재(송원석 분)도 절묘한 타이밍에 마주치게 되면서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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