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박경(블락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6일 박경(블락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일요일 계절과 어울리는 신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기대된다 ㅠㅠ”, “두근두근 살콩살콩”, “아ㅜㅜㅜ 너무 좋아ㅜㅜㅜㅜ”, “빤낭 들어보고 싶다!!”, “너랑할래@@”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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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