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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스파이혐의 받았던 '로버트 김' 내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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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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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스파이 혐의 받았던 로버트 김 내한
   
 

평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성곤 이사장과 공개 대담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1996년 강릉잠수함 침투 사건 직후 미국방기밀누설죄로 9년 형을 선고 받았던 로버트 김 (80)이 (사) 평화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차 내한했다.

사단법인 평화는 당시 로버트 김 구명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1999년 12월 창립하였다. 금년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사단법인 평화는 로버트 김의 친제인 김성곤 전 국회사무총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고 로버트 김은 동 법인의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

11월 19일 (화) 저녁 6시30분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두 형제는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공개 대담을 갖는다. 이 대담에서 두 형제는 ‘진보-보수간 화합’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대담을 나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행사 당일에 김성곤 이사장은 『새로운 평화의 길』이란 저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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