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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길림성 연길시 예술인들, 제10회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 참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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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4: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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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길림성 연길시 예술인들, 제10회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 참가
   
4인무용, '배 띄워라"로 경연에 참가 우수상을 수상한 팀 오른쪽부터 단원 강명옥, 단장 강금자, 단원 리순임, 단원 천수옥

10월 2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서 3개국 30개 팀 경연

연길시퉁소연합협회 등 3팀에서 최우수상-우수상 영예 안아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동아시아 예술인들의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국가의 명예를 걸고 민간외교사절로서 역할을 감당하는 순수한 문화예술축제인 제10회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0월 26일 토요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부광노인대학 주최, 그리고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 (주)이지국제트래블이 후원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 개최를 축하 한다”면서 “그간 인천시는 각국 도시간의 문화예술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며 우호관계를 돈독히 해 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인천시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문화예술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지원을 하겠다“면서 ”이 축제를 통해 각국의 문화예술을 서로가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인천출신 정유섭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한중일 3개국이 국제교류문화예술축제 행사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국가 간 문화행사를 통한 참여국 관광객 유치와 국가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축제를 통해 경연과 체험문화를 경험하고 국제문화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민간외교의 장을 넘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는 부대적인 효과도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행사참가를 위해 방한한 중국 길림성 연길시 팀

한편 이날 문화예술경연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경연이 펼쳐졌는데 한중일 3국에서 30개 팀이 출연 기량을 뽐냈다. 이중 중국 길림성 연길시 퉁소연합협회서 ‘제비가 돌아 왔네’를 합주, 연주하여 최우수상을 받았고 길림성 연길시 경로문화대학팀에서 참가한 김순옥 씨가 퉁소 부분에서 ‘풍전산곡’을 연주, 우수상을 받았으며 동 팀에서 4인무용 ‘배 띄워라’를 아름다운 춤으로 선보여 역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4인무용 팀은 강금자 단장이 리더를 하는 팀으로 자주 한국을 방문, 경연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리고 있다.

이날 행사 참가를 위해 중국 길림성을 대표하여 단원들을 인솔, 한국을 찾은 이호성 총 단장은 “이번 인천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에 참가를 위해 연길에서 오신 모든 분들은 모두가 민족예술의 긍지를 갖고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예술인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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