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슬빛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오는 11월 데뷔하는 신예 5인조 걸그룹 HINAPIA(희나피아)가 새로운 멤버 바다를 첫 공개했다.

28일 HINAPIA는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콘셉트 티저를 업로드했다.

개인 콘셉트 티저 첫 주자는 새로운 멤버 바다로, 공개된 이미지에서 바다는 청록색 제복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크함 가득한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HINAPIA의 마지막 멤버 바다는 팀 내에서 막내이자 댄스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오랜 연습생 생활을 통해 다져진 강렬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갖춘 멤버로 프리스틴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 은우, 예빈, 경원과 HINAPIA의 실력과 매력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든 멤버 바다와 민경, 은우, 예빈, 경원이 함께하는 HINAPIA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NEW START’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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