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김영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영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종종오는 곳, 엄마가 정말 맛있어하는 곳이어서 나도 먹어보고 엄마가 맛있는걸 먹고 다니셔서 솔직히 내 기분이 다 좋았다. 좋고 싫고 맛있고 못 먹겠다! 가 정확하셔서 넘 좋다. 그리고 포장까지 ㅎㅎㅎㅎ (못 온 큰누나꺼 그리고 자기꺼 ㅎㅎㅎ) 엄마 또 먹으로 오자. 애숙이누나 매형도 다 좋아한 오늘 점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영철의 팬들은 “요기 정말 맛있어요^^대기가..”, “화목한 가정”, “울산이에요?”, “효자”, “우아고기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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