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de se tirar o chapu, @cristian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