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3일 방송된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유세윤이 지난번 터보와 UV의 콜라보 그룹 ‘터브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 것에 대해 보답하려고 김종국을 어머니 댁으로 초대했다.
‘김종국 담력훈련’으로 종국을 여러 번 폭발하게 했던 유세윤은 이날 역시 어머니에게 특별한 제안을 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바로 세윤의 어머니까지 합세한 ‘모자 담력 훈련’ 으로 종국의 혼을 또다시 쏙 빠져나가게 만든 것!
이어서 세윤과 종국의 못 말리는 앙숙 케미는 식사 자리에서도 계속 됐다.
세윤의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세윤과 종국의 아슬아슬한 식사 자리가 이어져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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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