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축구
벤투호, 오늘 인천국제공항 통해 평양으로 출국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3  21:3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벤투호, 오늘 인천국제공항 통해 평양으로 출국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벤투호가 29년 만에 평양으로 떠난다. 어느 원정보다 어려운 평양행이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 원정을 치른다. 29년 만에 치르는 평양 원정이다.

벤투호는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평양으로 출국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하루 묵은 후 14일 평양에 입성한다.

벤투호가 출국하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은 태극전사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입구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출국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은 설렘을 안고 기다렸다.

손흥민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이 들어오자 환호성과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선수들을 환영했다. 또한, 공항으로 출국을 위해 모여든 시민들, 공항 상주와 항공사 직원들까지 합세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출국 전 단체 사진 찍을 시 많은 인파들이 선수들 사진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바삐 움직였다 특히, 손흥민과 이강인, 황의조 등 인기가 많은 선수들은 소녀팬들에게 둘러 싸여 사인과 사진 공세를 받았다. 지나기가 쉽지 않았을 정도다.

이번 평양전은 응원단 한 명의 응원을 받지 못한 채 평양 원정을 치른다. 그러나 공항에서부터 많은 환송 응원을 받은 벤투호는 힘을 받고 평양 원정 각오를 다지게 됐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