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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정선선의 종점
최현진 기자  |  jisook6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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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0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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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CHOSUN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0일(오늘) 방송된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13회에서 송가인과 붐은 두 갈래 물이 한데 모여 어우러지는 나루라는 뜻을 가진 아우라지에서 각별한 사연자들과 만나 잊혀가는 우리의 소리를 마음에 새기게 만드는, 뜻깊은 뽕힐링을 선물한다.

뽕남매는 정선선의 종점 아우라지역을 찾았다.

뽕남매에게 전해진 사연 속 주인공은 독특한 직업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사연 신청자는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에서 뱃사공으로 일하고 있는 전제선."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붐과 송가인은 "아직도 뱃사공이라는 직업이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끝나지만 여러분이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갈테니까 송가인 예뻐해주시고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항상 노래로 위로받고 힐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뽕 따러 가세’가 10일(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며 “5개월 대장정 동안 전국 방방곡곡에서 함께 웃어주시고, 함께 울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소한 곳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평범한 이 시대의 소시민들을 향한 ‘뽕 따러 가세’의 ‘힐링 선물’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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