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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돌아옵니다라고 진실을?
최현진 기자  |  jisook6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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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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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정도인(김현균)은 미란(이상숙)에게 유월(오창석)이 재복(황범식)의 3조 원의 유산을 상속받게 하면서 살인 누명을 쓰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정도인은 미란에게 “영감님이 원망스럽다. 무지가 죄다. 덕실 엄마는 무지로 아이를 바꿨고 무지로 황사장을 죽게 만들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부탁했다.

김유월(오창석 분)이 곤경에 빠지자 정도인(김현균 분)은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세요. 죄가 없는 사람에게 고통주지 마세요. 남에게 고통 준 사람은 반드시 본인에게 돌아옵니다”라고 진실을 말하기를 부탁했다.

괴로워하던 임미란은 채덕실(하시은 분)에게 이 집에서 나가자고 말했지만, 채덕실은 “떠날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 구할 생각이나 해. 떠나고 싶음 엄마나 떠나. 난 잘못한 거 없으니까”라며 냉담했다.

"어떻게 찾은 아들인데 앞길 구만리같은 내 아들이 살인자라니요. 정말 이러시면 안 됩니다. 내 아들만 살려주면 당신이 과거에 한 짓 다 용서할게요"라며 "그러니까 제발 내 아들 좀 살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미란은 태준의 말을 몰래 녹음을 했고 유월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확보했다.

미란은 친 아드 광일(최성재)을 만나서 “그 집을 떠나려고 한다. 그래서 너한테 인사하러 왔다. 못난 애미를 용서해라. 아버지처럼 살지는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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