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9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서는 농구선수 오세근이 연봉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구선수 오세근은 “농구 선수 중 연봉 TOP3 안에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작년에는 연봉 1위였지만, 지금은 김종규 선수에게 밀렸다고. 밝혀진 김종규 선수의 연봉은 12억 7천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구라는 김연경에게 "오세근과 동지애가 생기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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