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교통사고로 시력 잃었다" 4.9억 보험금 챙긴 40대 '징역2년'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2  20:2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교통사고로 시력 잃었다”…4.9억 보험금 챙긴 40대 ‘징역2년’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것처럼 행동해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5)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 12월21일 서울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다 버스에 치인 A씨는 시신경 손상으로 시력이 저하되자 양쪽 눈 시력을 잃은 것처럼 보험사를 속여 4억90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시력검사표의 글자나 숫자를 볼 수 있었지만, 시력이 상실된 것처럼 행동하며 병원에서 영구후유장애 진단을 받아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오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편취한 금액이 크고 고의성이 강하다"며 "다만 교통사고로 실제 시력 저하 등 장애를 얻은 것은 사실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