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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믿기 바랍니다"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인천 말씀대성회'서 역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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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1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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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믿기 바랍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열강을 하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인천 말씀대성회’서 역설

기독교 신도 및 일반인들 인산인해로 이 회장 열강 청취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시작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 집회’로 지난 10일 저녁 한 시간 동안 인천에서도 열기를 뿜어냈다. 10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3층 대연회장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20대 신학생들부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하나님의 새일 창조 목적과 약속’을 주제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신천지의 교리를 알렸는데 이 총회장은 특히 “내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믿으라”고 말했다. 사실 신천지를 이단시하는 기타 교회에서는 이 총회장의 설교가 기독교를 벗어난 오류의 설교로 이단시하고 있지만 이날 기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으로는 모든 설교 내용이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청중들에게 전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주로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뤄진 요한계시록 성취 내용을 자세하게 알리고,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노구(老軀)에 아랑곳 하지 않고 막힘없이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세상을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돌아오기 위해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완성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계시록이 성취된 오늘날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뿌리신 하나님의 씨(말씀)로 자라난 사람들을 추수해 새로운 민족을 창조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 시대를 열어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며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성경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깨졌다” “정신이 맑아졌다” “이 회장의 설교가 성경과 일맥상통 하다”고 말하면서 “90이 되신 분이 어떻게 열정적으로 저렇게 설교를 잘 하시는가?”라고 의아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모든 청중들은 설교 내용이 개인의 私見과 私說이 아닌 오직 성경을 증거로 하는 이 총회장에게 박수를 보냈다.

개인의 사견과 사설이 아닌 성경을 증거로 한 설교에 큰 박수

스님, 목사, 학생, 기독교신도 등 다양 층 참석, 깨달음 받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스님도 눈에 띄어 참석경위를 묻자 “물론 나는 불교를 믿기에 승복을 입고 있지만 요즘 기독교에서 신천지를 이단시하고 또 강제개종에 대한 관련 보도를 보고서 이만희 총회장이란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 왔다”면서 “오늘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특히 모든 내용이 성경을 증거로 이해를 시키는데 있어서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신학대 교직자라고 밝힌 한 50대 남성은 “젊은 청년들이 신천지에 입교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음에 매우 궁금해 했는데 오늘 현장에서 그 의문이 풀렸다”면서 “이 총회장의 강의 시작 전 행사의 찬양대 찬양, 관현악 합창, 유랑악단의 프로급 공연, 그리고 한국기독교의 현실을 토크로 알린 순간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만희 총회장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신천지를 이단시하는 한기총은 평화를 깨는 광란주의자들로 그들도 오늘같은 설교를 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3층 대연회장 모인 4천여 참석자들

이날 대성회 현장에는 4천여명이 객석을 메웠는데 대부분 신천지 성도들이 아닌 타 교회 신도들과 일반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 대부분은 이 총회장의 열정적 강의를 보고 “90세가 되시는 분이 어떻게 저렇게 쩌렁쩌렁 힘 있게 말씀을 하는지 놀랬다”면서 박수를 보내고 감탄을 연발하기도 했다. 이날 인천 행사에는 목회자와 신학생의 모습이 곳곳에 보였으며 특히 이들은 성경에 입각한 이 총회장의 강연 내용에 큰 호응을 받은 듯 보였다.

인천순복음교회 에서 왔다는 한 목사도 기자의 참석소감 질문에 “이 총회장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됐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며 “이런 내용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또 신천지가 잘못된 곳이 아님을 동료 목사들에게 전파 하겠다”고 말했다. 20대 후반인 직장여성 오정숙씨도 “사실 나도 일반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신천지에 대해 떠도는 소문들을 한번 확인해 보려고 왔다”면서 “오늘 이만희 회장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니 이단시하는 곳임에도 불구, 많은 신도들이 모이게 된 원인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제개종에 대한 보도를 보고 안산에서 왔다는 박옥순(32,여)씨는 “오늘의 말씀 중 예수님이 2000년 전 흘린 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 새나라 새 민족이 된다는 내용에 신천지를 만들게 된 이 회장님의 뜻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호텔 1층 입구에서 신천지를 욕하고 비방하는 한 무리가 있는데 그들도 이런 말씀 내용을 한번 들어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이날 인천 일정을 이후로 16일 대전, 25일 대구, 11월 2일 부산, 9일 광주 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한국교회에 선풍적 바람을 일으키며 대 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며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 여명이며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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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열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전 예약한 사람들이 입장권을 받기 위해 줄을 발디딜서있는 곳이 틈이 없이 장사진을 이뤘고 룸이 가득차서 긴급히 2개의 방을 더 빌렸음에도 신천지성도들은 현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화면으로 말씀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성경안으로 들어와서 확인해보면 누가 이단인지 누구의 끝이 성경과 다른지 확인이 될 것이니 확인합시다

(2019-10-12 2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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