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가수 송가인, '출연료 고액' 요구에 지역축제 관계자들 울상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5:1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수 송가인, '출연료 고액' 요구에 지역축제 관계자들 울상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행사비가 수천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지며 지역축제 관계자들이 울상을 지었다.

7일 스포츠경향은 최근 한 지역이 지역 축제서 송가인을 초청해 2,000~2,500만원가량의 행사비를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다른 미스트롯 출신 가수 홍자의 행사비는 1,400만원이다.

또 한 트로트 가수 매니저는 얼마 전 송가인이 한 지역 축제에 3,500만원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송가인은 출연료로 3,000만원을 받았으며, 문제가 불거져 현재는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값비싼 행사비에 한 지역 축제 관계자는 "'미스트롯 가수들을 (행사에) 쓰면 지역 축제 망한다'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행사 관계자는 "2~3만명의 사람들이 몰릴 경우 축제 담당자 입장에서 (거액의 출연료를 받는 가수를) 안쓸 수도 없을 것"이라면서 지역 축제에서 송가인의 인기를 무시할 수도 없다고 토로했다.

한 축제 전문가는 과도한 출연료 지급에 대해 '감사 지적사항'이 되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

A 기획사 대표는 미스트롯출신 가수들에 대해 다른 이의 노래로 상당한 행사비를 받는 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히트곡이 2~3곡 있는 가수 출연료도 500만원을 넘지 못하는 것이 태반이라는 의견이다.

실제로 장윤정·남진·홍진영·박현빈 등은 평균적으로 1,000만~1,5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인 송가인·홍자·숙행 등 역시 1,000만원 이하로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