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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9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개최 (종합)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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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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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수려한 자연환경과 축구의 메카로 잘 알려진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에서는 지난 8일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영호남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청 축구동호회(회장 김민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회사, 환영사, 개회식, 식전경기, 본 경기, 이벤트경기, 기념사진촬영, 폐회식 순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대회는 합천군과 진안군의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의 경기방식을 준용하여 전후반 없이 각 30분씩 9회 실시됐으며, 마지막경기는 이벤트경기가 진행됐고, 영호남 화합의 친선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을 비롯한 영호남 6개 군 공무원들은 2009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축구대회를 통해 각별한 인연을 다지고 있으며, 교류를 통해 상호 간 협력벨트를 구축하고 지역화합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6개 군 간에 순위는 따로 결정하지 않았고, 거창군청 김한두 회원, 진안군청 이건희 회원, 무주군청 고준혁 회원, 장수군청 여운진 회원, 함양군청 이현우 회원, 합천군청 전봉수 회원이 팀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합천군청 축구동호회 김민구 회장은 “본 대회 참석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6개군 동호인 여러분들게 마음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축구를 통해 체력단련하시고, 막걸리도 한잔 권해가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를 위해 합천군을 방문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 대회를 통해 공무원은 물론 나아가 영호남 지역민들이 더욱 더 단결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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