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영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93개국 출품, '기생충' 유력후보 선정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9  23:3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93개국 출품, '기생충' 유력 후보 선정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내년 2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총 93개국이 출품한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유력 후보작으로 꼽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7일(현지시간) ‘기생충’을 포함해 총 93개국의 작품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기생충’을 비롯해 세네갈의 ‘아틀란틱스’, 프랑스의 ‘레 미제라블’, 스페인의 ‘고통과 영광’을 주요 후보로 꼽았다.

8일 현재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기생충’의 신선도 지수는 무려 100%에 달한다. 121개의 리뷰가 모두 호평으로 채워졌다.

‘기생충’의 북미 배급을 담당하는 네온의 팀 퀸 회장은 지난달 1일(현지시간) 텔룰라이드 영화제에서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를 통해 ‘기생충’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5개 부문 후보에 올리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봉준호 감독은 오랜 시간 동안 국경을 넘어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어왔다”면서 “한국을 넘어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트 등과도 작업했다”고 말했다.

‘기생충’은 언제나 통념을 깨는 동시에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가족희비극이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변신과 호연이 어우러져, 강렬하고 신선한 영화로 호평은 ‘기생충’은 한국에서 천만관객을 끌어모았다.

‘기생충’은 오는 10월 11일 북미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