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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시스터, 이동 중 들른 휴게소에서도 홍자
최현진 기자  |  jisook6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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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0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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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라더시스터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6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서 이현경은 동생 이현영이 놀러오자 “곤지암 가자”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했다.

이동 중 들른 휴게소에서도 홍자 오빠의 활약은 이어졌다.

홍자와 댄서들에게 본인의 음식을 다 나눠주고, 이들이 밥 먹는 사이 몰래 음반가게 들러 홍자의 새 앨범을 건네며 홍보하기 바빴다.

"우리 홍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90도 폴더 인사하는 홍자 오빠의 모습에서 뭉클함이 느껴졌다.

휴게소에서 인기 유튜버 도티의 아버지 등 우연히 만난 '홍일병'들과 깜짝 팬미팅이 열려 홍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현경은 “남동생이 4년 전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했다.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힌 그는 “그 병에 대해 이해했으면 좀 더 소통이 되지 않았을까. 얼마나 외로웠을지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현경과 동생 이현영은 기분 전환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자매는 “엄마는 복이 많다”라고 말했다.

딸들의 덕담에 어머니는 “아들 보내고 무슨 복이 많으냐”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곤지암은 4년 전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난 이현경의 남동생이 있는 곳이었다.

이현경은 "남동생의 병을 이해했으면 남동생과 소통할 수 있었을 텐데 잘 알지 못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제일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현경, 이현영 자매는 곤지암 이야기로 우울한 어머니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고즈넉한 풍경이 머무는 한 식당을 찾았다.

바로 남동생의 장례를 치른 뒤 방문했던 곳이었다.

어머니를 위해 동생 이현영은 직접 쌈을 싸줬고, 조혜련은 "딸들이 이래서 좋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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