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양미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양미라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담아.. 밥은 니가 산다고 나한테 커피쏘라며.. 당당하게 계산하러 가더니 왜 온몸을 뒤적거리며 카드를 찾니.. 니 몸에 벌레들어간줄 알았어..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도 않더만 그리구 왜 눈치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싶다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양미라의 팬들은 “치밀하네”, “돈없어도 커피는 마셔야지”, “돈없으니까 자꾸만 뭐가 먹고싶다”, “아놔~ 이라고 스타일리쉬 할일??”, “생각만해도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양미라와 소통했다.

한편 양미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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