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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박영규, 열혈 방탄소년단 팬… 아빠 아미 등극 “비틀즈보다 BTS”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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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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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박영규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변치 않는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오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9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박영규, 박해미, 설인아, 오민석, 윤박이 출연해 특별한 케미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촬영장에서 가장 대선배인 박영규는 그동안의 예능 공백을 무색케 하는 화려한 입담으로 녹화 현장을 사로잡았다.

박영규는 평소에도 드라마 회식에 끝까지 참석하는 등 젊은 후배들과의 자리를 즐기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신조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박영규의 말해 즉석에서 신조어 퀴즈가 진행됐고 박영규는 젊은 감각과 놀라운 눈치로 후배들도 모르는 신조어를 척척 맞히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 특히 퀴즈를 풀던 중 박영규가 신조어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을 새롭게 정의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

또 박영규는 요즘 젊은 세대 최고 우상인 방탄소년단 팬임을 밝혀 출연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 중계를 자주 찾아본다”는 박영규는 방탄소년단 노래는 물론 멤버까지 말하며 진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임을 입증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비틀즈보다 방탄소년단”이라고 말하며 방탄소년단이 비틀즈를 잇는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박영규가 말하는 젊은 세대와 소통 비결은 무엇일지, 그의 신조어 실력은 어떨지, 방탄소년단을 향한 열혈한 팬심은 어느 정도일지 ‘해투4’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영규가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지난 9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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