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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못의 변주곡-비밀의 정원에 초대, 문병권 조각전 열려서울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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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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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못의 변주곡–비밀의 정원에 초대, 문병권 조각전 열려
   
 

 서울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작가, 이례적으로 시국 정세에 대한 소감 밝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내일 10월 2일부터 서울 종로 인사동에 위치한 ‘아리수’ 갤러리에서 문병권 조각전이 열린다. 문병권 작가는 전시회에 앞서 “지난여름은 유독 힘든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장마철 가뭄으로 힘들었고 태풍도 두 번이나 찾아와 많은 피해를 주었다. 세계정세는 불안하게 돌아가고 북한은 북한대로 많은 미사일을 쏘아대며 떼를 쓴 일이 더 많았고 홍콩 시위와 일본과의 경제전쟁 역시 우리를 불안하게 했다. 그리고 조국장관 문제로 나라는 반으로 분열 되어 시소를 타듯 연일 국민들의 반응을 보도하고 있다”면서 걱정을 했다.

그는 또 “더욱 아슬아슬 버티던 돼지열병도 찾아와 힘든 우리를 더욱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그런 틈바귀에서 묵묵히 나 자신의 길을 가며 작품에 정진해온 나의 분신들을 내 놓아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그의 어머니가 위독하여 전시회를 포기할까도 생각 했지만 그의 열정과 주변의 협조로 전시회를 준비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내가 내 방식대로 풀어 가기를 좋아하는 열정과 욕심에 의해 1주일 개인전으로 전환하여 조승희 예술 감독과 함께 기획전처럼 풀어 나가 볼 생각이며 여타의 개인전 형식에서 벗어나 내 나름대로 시도해 보는 바가 색다른 면도 보여 질 것이고 또 작품에 대한 好不好도 있겠지만 특유의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작가는 또 “자동차들이 바쁘게 지나가는 소리가 어렴프시 들리기 시작할 때 단잠에서 깨어나 하루가 시작 되면서 그렇게 전투적으로 살아오며 안간힘 써 작품을 해 왔다”면서 “작품을 해야 한다고 늘 자신에게 말을 하지만 먼저 자리 잡은 습관 같은 자아의식에겐 못 당하는 듯 분신이라고 하기에도 아까울 자신과 같은 작품을 펼쳐놓았다.”고 말했다.
   
문병권 작가

  "조승희 예술 감독과 함께 기획전처럼 풀어 나가 볼 생각"

 다수의 국내외 작품전 및 수상경력에서 재능 돋보여

그는 또 “현실이 그리 자유롭지 않은 걸 영유하면서 작품을 하려니 오늘 마지막 날을 보내 듯 열심히 살아 왔을지도 모르겠다”면서 “또 언제 펼치게 될지 모르면서 전시회를 하기는 처음인데 이 전시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지고 사랑 받았으면 하는 마음 더 애절하다.”고 전시소감을 밝혔다.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를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벌린 문병권 작가는 단원미술대전 초대작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회원, 사단법인 전국조각가협회 이사, 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교류협력위원회 문화예술관광위원, 국제예술교류협회 자문위원, 서울시정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초대 및 개인전 26회, 세종갤러리, 미술세계, 대한민국 국회, 한벽원미술관, 월전미술관, 라마다 송도호텔, 아리수갤러리, 마루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했고 초대그룹전 140여회, 아트페어 11회, 해외전 3회(일본,중국,프랑스)의 展歷이 있다.

수상으로는 39회 경기미술대전 대상 수상, 2003 KBS자연환경미술대전 대상 수상(환경부장관상), 2002 단원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제14회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 수상, 제1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03 단원미술대전 특별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3회 및 공모전 특, 입선 40여회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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