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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애절한 입맞춤… 로맨스 실록 종영 D-day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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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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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초록뱀미디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의 눈물 젖은 입맞춤이 공개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이 아련하고 애틋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에서 해령이 김일목의 사초에 대해 언급하며 20년 전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밝혀 달라는 상소문을 올렸고, 이림은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을 찾아가 진실 규명을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은 이림을 녹서당에 가두는 강수를 두며 과연 20년 전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그리고 세 남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이날 해령과 이림의 애절한 투 샷이 공개되며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역사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있는 두 사람이 혼례라는 현실과 20년 전 과거에 부딪혀 서로를 외면하던 상황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서로를 아련하게 쳐다보며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 결국 눈물을 쏟아내고 이림은 해령을 향한 마음을 단념한 듯 무표정으로 밤 하늘을 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 이림을 비롯한 ‘신입사관 구해령’의 마지막 회가 오늘(26일) 밤 방송된다”며 “지난 4개월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과연 해림이들의 로맨스 실록은 어떻게 끝맺을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26일) 목요일 밤 8시 55분 39-4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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