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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우리는 오직 全 세계에 戰爭이 없는 平和세상만을 渴求한다"<下>HWPL은 세계 170개국에서 평화활동을 전개하는 유엔의 NGO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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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0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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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우리는 오직 全 세계에 戰爭이 없는

                              平和 세상만을 渴求 한다”<下>
   
전쟁종식 국제법(DPCW) 10조 38항을 표현하는 카드섹션

100억원 비용이 들어간 행사를 못하게 한 ‘사용취소’는 ‘갑질' 행위 

 경기장 밖의 행사방해 소음,  경기장內 '깜깜 전광판'은 玉의 티

<上>편에 이어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이만희 대표는 또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평화의 증인으로 평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우리에게는 하늘이 주는 평화의 답이 있고 하늘이 한뜻으로 우리를 돕고 있기에 우리 모두가 고귀한 생명의 참 가치를 알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이든지 해 나간다면 우리는 인류역사상 그 누구도 이룬 적이 없었던 전무후무한 평화의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다” 면서 “평화의 답인 DPCW 10조 38항이 UN 총 회의 결의안으로 상정돼 평화국제법으로 제정되고, 이 땅 위에 전쟁과 분쟁이 종식돼 평화가 항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DPCW를 지지해 달라”며 “여러분의 결단은 우리 모두를 평화로 이끄는 찬란한 빛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2일차인 19일에는 세계의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청년계 대표들이 5개 분야로 나눠 ▲2019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 콘퍼런스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HWPL 평화교육 콘퍼런스 ▲2019 국제청년 평화 콘퍼런스 등이 열렸지만 필자로서는 이날 특별사정이 있어 현장에서 취재를 못했기에 분위기 등 상세한 내용에 대한 기술은 할 수가 없다.
   
평화의 편지를 날리는 관중들

어쨌든 1일차인 9월 18일 행사를 현장에서 취재를 하면서 행사에 대한 궁금증 및 기타에 대한 기자의 여러 질문에 HWPL측 홍보팀은 상세한 답변을 해 주었다. 그들은 “올해 9‧18 평화 만국회의는 5회째 진행되는 세계인의 평화 문화축제 행사로서 전쟁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평화국제법 제정을 목표로 정치, 법조, 언론, 종교, 시민단체, 청년, 여성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모여 세계평화 실현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110개국에서 동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준비 비용이 무려 100억 원이 넘는데 이런 행사를 못하도록 취소를 한 경기장 측의 행동은 실로 문제가 많은 것이 아닌가”라고 강조를 했다.

부산, 원주에서 온 참관객 “감동을 받았기에 매년 참석” 소감 밝혀

HWPL은 세계 170개국에서 평화활동을 전개하는 유엔의 NGO

그들은 또 “오늘 기념식은 지난 1년의 성과와 평화의 미래를 건설하는 구체적인 실행 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오늘의 기념식을 통해 평화 국제법으로서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함께 지킬 국제규범이 될 수 있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의 가치를 알리고 이와 관련한 활동을 전 지구적 평화운동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기자가 현장에서 취재를 하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 들려오는 고성능 확성기소리의 HWPL 측 행사를 계속 끊임없이 비난하는 소리는 기자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의 5만여 관중들도 심기는 불편했을 것으로 본다. 경기장 밖에서 계속 소리를 지르는 단체의 행위로 경기장 안에서 진행이 되는 연설 등이 잘 들리지가 않았고 특히 경기장 좌우에 설치된 전광판도 꺼져 있어 행사를 돋보이는  카드섹션 등 진행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없음은 매우 아쉬웠다.

기자는 옆 관중석에 있는 한 40대 여성에게 행사소감을 물어보았다. 강원도 원주에서 왔다는 강소원(41)씨는 “나는 HWPL 9.18 행사를 2014년부터 계속 참석하고 있는데 국가가 아닌 민간단체가 이렇게 오직 평화를 위한 운동차원에서 이토록 대규모의 조직과 자금을 동원, 전문적인 연중행사를 실시하고 있음에 감동을 받아 매년 참석을 하고 있다"면서 "참으로 놀라운 일 아니냐? 나 개인적으로도 이런 대단한 행사를 보면서 무엇인가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지에서 매우 고무되고 있다”고 참관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전 세계 지구촌의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집단체조

또 부산에서 왔다는 60대 남성인 김만춘(67)씨도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는 이런 행사는 참으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이런 행사는 학문을 연구하는 박사, 그리고 정치가들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평화행사로서 세계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축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일이면 평화를 강조했던 9.19 평양선언 1주년인데 문재인-김정은 두 남북정상은 아무런 기념행사가 없는 것 같다”면서 “그들은 바로 오늘 같은 평화의 축제를 보고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참관 소감을 힘 있게 말했다.

HWPL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2013년 5월에 설립된 국제평화단체다. HWPL은 평화와 생명 존중을 핵심가치로 삼고 문화, 종교, 이념을 초월하여 세계 170개국에서 평화활동을 전개하면서 유엔 공보국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로서 단체의  활동내용을 보면 ▲국제법(DPCW)제정 ▲종교연합사무실 ▲평화교육 등 세 가지로 국제법 제정을 위한 도약은 2014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평화를 수놓은 경기장

2016년 3월 14일 전쟁종식 국제법(DPCW) 10조38항 공표

청년 5400여 명이 선보인 초대형 카드섹션도 멋진 壯觀

당시 170개국 정치·종교·여성·청년 지도자 2,000여명과 20만 회원이 참여했으며 이때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인사들은 이만희 대표가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 지지내용을 담은 평화협약서에 서명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2016년 3월 14일 전쟁종식 국제법(DPCW) 10조 38항을 공표했으며. 2017년 7월 PALACEN(중미의회)에서 DPCW를 채택했고 2018년 8월 10일 기준 UN총회에 결의안 상정을 위한 작업(국가선언문)을 진행, 2개국이 국가선언문으로 확정했다고 한다.

종교대통합을 위한 종교연합 사무실은 현재 126개 국가 218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HWPL 산하에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협력단체로 함께하고 있는데 IWPG는 2013년 9월 창설됐으며 평화국제법 지지와 촉구, 평화교육, 레지슬레이트피스 등 3대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 세계 100개 지부, 200여개 협력단체들과 함께하며 매년 9월 세계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또 IPYG는 각국 시민사회 청년층이 하나가 돼 평화운동을 주도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국내 70개지부 54,000명의 회원으로 조직돼 세계 11개국 851개 단체가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2019 제5회 만국평화축제 기념행사에서는 특히 ‘전쟁금지 국제법안(DPCW) 10조 38항’에 대해 세계적인 지지 및 동참을 유도하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메인행사엔 ‘We are one!’이라는 주제의 개회 퍼포먼스와 더불어 5400여 명이 선보이는 초대형 카드섹션, 미디어 파사드, 대동제 등 잊지 못할 평화의 축제가 지금 펼쳐지고 있는데 기자님의 소감은 어떻습니까?”라고 이번 행사에 기자를 초청한 홍보담당 백 모 부장이 소감을 물었다, 이에 기자는 "평양에 온 기분"이라고 답을 주었다.
   

'2019 지구촌종식 평화국제법제정 콘퍼렌스'에서 평화결의문에 서명하는 이만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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