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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충남 당진에서 오는 10월 17일~18일 까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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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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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

   
 

충남 당진에서 오는 10월 17일~18일까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제9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지역회의)가 충남도내 유일의 회원도시인 당진시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국내 의장도시인 창원시와 IAEC가 주최하고 시가 주관하는 이번 지역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을 주제로 국내·외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사업과 정책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널스 마리나 IAEC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지방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개회식과 기조강연, 시장단 원탁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사례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도시뿐만 아니라 독일과 벨기에, 폴란드, 스페인 등 유럽 7개국 10여 명의 정책입안자들도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구축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4월 IAEC에 가입했으며, 2016년 태국 푸껫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교육회의에 참가해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11월에는 김홍장 시장이 포르투갈 카르카이스에서 열린 제15회 IAEC 세계총회에서 시장단 토론 발표에 나서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교육도시로서 평생학습과 공교육 지원, 지속가능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IAEC 가입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국제회의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IAEC는 교육도시헌장에 부합하는 시책 개발과 아이디어 공유, 회원도시 간 공동연구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 지방정부 간 비영리 협회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36개국 493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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