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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없고, 월급은 부족하고... 결혼 꺼리는 청춘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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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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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없고, 월급은 부족하고…결혼 꺼리는 청춘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젊은 청년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른바 '비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2018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3세 이상은 48.1%.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

비혼 증가는 대가족 중심의 전통적 가족 해체, 늦춰지는 결혼 적령기, 취업난, 집값 급등 등 사회·문화·경제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

경제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층 응답자 65.8%가 비용 때문에 결혼을 망설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경제적 문제가 결혼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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