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감독이 아내와의 별거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 감독은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MC 김숙은 “저 사진은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고 지적했다.
당황한 현 감독은 “사실 언제 찍은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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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