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유진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유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유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함께 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은, 몰랐던 얘기들을 꺼내어 놓아도 미안하거나 서운하지 않은. 우리의 20년 우정~그냥 좋다~ 그리고 우리 미연이~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유진의 팬들은 “야패파 ㅜ ㅡ ㅜ”, “야채파 보기너무좋아요”, “다정해보여요^^ ㅋㅋ”, “야채파 넘 올만에 듣는 단어에요”, “여전히 고운 분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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