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윤하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윤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정민 오빠 출연작 타짜3가 개봉했습니다. 피아노 치던 손으로 카드도 치니 이게 만능엔터테이너 아니면 뭐지 싶습니다; 앗, 청불입니다. 저는 스물열두살 성인ㅇi구yo... 모쪼록 박배우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스물열두살 ㅜㅜ 언니 ㅜㅜ”, “스믈 열두살~”, “재치가 넘쳐요”, “재밋겟다! 포커버전!”, “스물열두살 ㅋ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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